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 : 20년 전 사람들이 아르바이트 이걸 어떻게 이야기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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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계속 아르바이트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초단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9%로 직후이어 많았다. 알바생 이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관리가 편해서(29.6%),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2%) 순으로 단기알바생를 선호하는 원인을 뽑았다.
어차피 계속 아르바이트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초단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9%로 직후이어 많았다. 알바생 이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관리가 편해서(29.6%),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2%) 순으로 단기알바생를 선호하는 원인을 뽑았다.
5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3살 남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지난해 5월 회사 동료 1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뒤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12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조사결과 '희망하는 시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초단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6%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초장기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4%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알바몬이 올해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 구직활동을 한 이력서를 나이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80대가 76.0%로 주로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90대가 14.1%로 다음으로 많았고, 20대가 7.0%, 10대 이상이 2.7%로 집계됐다.
저녁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9%), 호프집 등 서빙(16.3%), 물류센터(12.2%), 생산직 알바(8.8%), PC방(7.4%)이 상위 1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9%), 일반 매장케어 및 판매(5.5%), 커피 전공점(3.9%), 마트·유통점(2.9%), 사무직(1.6%) 등 순이었다.
고등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알바들이 많아 파트타임 알바생보다 초장기알바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이하게 COVID-19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효과로 알바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파트타임알바생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조사 결과 알바생 중 28.6%가 비교적 짧은 기간 일하는 장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5%였고, 희망하는 기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3%였다.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 중 28.2%가 비교적 짧은 기간 일하는 파트타임 알바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9%였고, 희망하는 시간 하루만 일하는 △하루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7%였다.
최근 들어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50% 안팎이 쏟아지는 서울 근처 지역은 아르바이트 일자리 기근 반응이 더 심하다. 요번에 자취를 시행하면서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는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아르바이트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통계조사를 통해 올해도 50대 1명 중 1명이 브랜드 알바를 계획하고 있고 일하고 싶은 브랜드를 고르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