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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중병자 급증에 따라 비(非)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환자 진료에 차질이 나타나는 ‘의료 공백 걱정이 커지고 있을 것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의 말을 인용하면 23일 오후 8시 기준 부산 시내 주요 병원(지역응급의료기관급 이상) 50곳 중 18곳이 일부 응급 환자에 대해 ‘진료 불가를 발표했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의료기관 간 응급환자 이송을 조정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