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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의 확진자는 전날까지 누적 182명(서울시 집계기준. 퇴원 후 확진자 함유)으로 불었다. 이 중 환자는 97명, 근로자 33명, 보호자 22명, 간병인 25명, 가족 2명이다. 이 병원은 집단감염 발생 뒤 병원 내 상시체류자 2천400명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들을 일곱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방역 강화 방안으로 보호자·간병인 주 9회 PCR 검사, 입원병자의 경우 입원 전과 입원 7일차에 PCR 검사 등을 마련했다.